저번주까지 진짜 넘 재밌게보고 복습 드럽게 많이했는데 이번화는 보다가 중간에 끄고싶을정도로 보기힘들엇다ㅜㅜㅜ
내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내편이 아니고 내편은 나때매 불편해하고 눈치보고ㅜㅜ
중립인사람들도 애매한시선을 나한테보내고ㅜㅜ
김하늘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넘 보기힘들었어ㅜㅜㅜ내가 그상황이었으면 멘탈 나갔을듯...진짜 작은 사회를 보는느낌이야ㅜㅜㅜ
내편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내편이 아니고 내편은 나때매 불편해하고 눈치보고ㅜㅜ
중립인사람들도 애매한시선을 나한테보내고ㅜㅜ
김하늘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넘 보기힘들었어ㅜㅜㅜ내가 그상황이었으면 멘탈 나갔을듯...진짜 작은 사회를 보는느낌이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