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니까 나한테ㅋㅋㅋㅋ

외부사람이 탐정으로 오고 멤버들끼리만 롤플. 거기다가 이전 회차랑 캐릭터가 이어지고 동창으로 나오니까ㅋㅋㅋㅋ

티격태격해도 되게 꽁냥댄다고 느껴지고 장쌤 말할때 조는거나 몰카 밝혀지고 영상통화 하는거나 유치찬란 말싸움 하는거나 여러모로 합이 참 좋았던거 같음ㅋㅋㅋ

진짜 편하게 즐긴 회차였어
어휴 저 급식이들(엄마미소) 이런 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