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요상하긴 한데
쿵쿵따 할때 강호동이
무력? 모랄까 아끼긴 아끼는데 막 그냥 당하진 않고 웃으면서 핸드폰을 찢어요!~!
나는 찢을수 잇어요!!!! 이러면서 요런느낌으로 깐죽거리는 유재석을 으르렁 거리면서 무력? 으로 받아줄때가 진짜 재밌었음 ㅋㅋ 다리 찢을때랑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역으로 당하고 톰과제리처럼
써놓고 보니 넘 가학적이네;;;

런닝맨에서도 김종국이 힘으로
진짜 힘으로 누구든 꾸겨버릴수 있다 이랬나?
여튼 그런식으로 하자 유느가 쟤는 진짜 저럴거닽다고 ㅇ0ㅇ 요러면서 받아줄때 잼났음

무도는 요즘 독주 느낌이긴한데 명수옹 펄펄 드립이나 존재감으로 한창 날라다닐때 드립으로 핑퐁때리고 유느한테 막대하면서 한편으로 2인자라고 인정하고 같이 막대할때 넘 잼났음

노홍철이 유느 저격도 존나웃겼지만 ... 논외..모두에게 또라이 저격 했었으니까 ㅋㅋ

유느 위치나 자리가 레전드 킹왕이라ㅋㅋ 어렵겠지만
막해대서 편한 그림나올때가 별로 없어서 가끔 아쉬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