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연합 모습은 그냥 공통의 목적 '승리'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임.
초반에는 다수한테 유리한 게임이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합이 만들어질 수 있고, 본인한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연합에 들어갈 수 있음.
1회, 2회, 3회. 연합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다 다르다고 느껴짐. 오늘만 봐도 장오 둘이 처음으로 뭐하려다가 이상민한테 들켜서 실패, 이상민은 김경훈하고 하려했으니 오늘은 이김으로 가려고 한 것도 아님. 거기에 다수연합이 생성된 건 김경훈의 배신과 이상민을 돕기 위함이라는 고백때문이었지.
물론 끈끈한 연합이다 얘기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이 사람들이 같은 시즌에 나왔고, 거기에 연합을 했기 때문에 또 그때와 같이 연합하는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 때 보였던 연합과 지금 보이는 연합은 확연하게 다름.
앞으로 지금의 모습과 다르게 그때같은 연합할 수도 있겠지. 근데 그건 그때 얘기해도 충분할 문제라고 생각...
초반에는 다수한테 유리한 게임이 나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합이 만들어질 수 있고, 본인한테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연합에 들어갈 수 있음.
1회, 2회, 3회. 연합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다 다르다고 느껴짐. 오늘만 봐도 장오 둘이 처음으로 뭐하려다가 이상민한테 들켜서 실패, 이상민은 김경훈하고 하려했으니 오늘은 이김으로 가려고 한 것도 아님. 거기에 다수연합이 생성된 건 김경훈의 배신과 이상민을 돕기 위함이라는 고백때문이었지.
물론 끈끈한 연합이다 얘기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이 사람들이 같은 시즌에 나왔고, 거기에 연합을 했기 때문에 또 그때와 같이 연합하는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그 때 보였던 연합과 지금 보이는 연합은 확연하게 다름.
앞으로 지금의 모습과 다르게 그때같은 연합할 수도 있겠지. 근데 그건 그때 얘기해도 충분할 문제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