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럽 패널 너무 많아서 토론 균형이 깨지는 것 같았음 거의 맨날 일리야&장위안 vs 나머지 같은 느낌 사교육 토론할 때 존나 발암이었는데... 타쿠야는 뭐... 토론에선 있으나마나한 존재고. 일리야랑 수잔 빠지는건 진짜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