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미우새를 지난주에 보았는데 진짜기뿐 나쁘더라.
왜 김건모는 항상 이상한 컨셉인지?
소주 아니면 이상한 수집 뭐 그런거!
이번엔 대형 수조 가져다 놓고 또 그 속에서 활어를 바로 꺼내서 회를 쳐서 먹겠다는...
끔찍한 발상! 바로 앞에 도마와 칼.
구성작가의 발상이 무섭고 , 이건 야만적이다.
도대체 김건모는 이런 설정이 좋아서 찍었을까?
몬도가네 뮤비도 아니고!
시청자게시판에 뭐라 얘기하려했더니
뭐가 두려운지 게시판이 없더라!
어제 그 후편을 했을텐데 못 봤다.
미우새가 왜 점점 이럴까?
그냥 한번 써 봤다.
자꾸만 자극적 소재를 탐한다면 그 끝이 과연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