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엔~
카네코 치히로 (오릭스) 5억엔
데니스 사파테 (소프트뱅크) 5억엔
에르네스토 메히아 (세이부) 5억엔
4억엔~
이토이 요시오 (한신) 4억 5000만엔
스가노 토모유키 (요미우리) 4억 5000만엔 ↑2억 2000만엔 *금년 최고 인상액
와다 츠요시 (소프트뱅크) 4억엔
셋츠 타다시 (소프트뱅크) 4억엔
릭 밴덴헐크 (소프트뱅크) 4억엔
마츠다 노부히로 (소프트뱅크) 4억엔
알프레드 데스파이네 (소프트뱅크) 4억엔
토리타니 타카시 (한신) 4억엔
3억엔~
이가라시 료타 (소프트뱅크) 3억 6000만엔 ↑1000만엔
스캇 매티슨 (요미우리) 3억 5500만엔 ↑7000만엔
랜디 메신저 (한신) 3억 5000만엔
츠츠고 요시토모 (DeNA) 3억 5000만엔 ↑5000만엔
사카모토 하야토 (요미우리) 3억 5000만엔
나카지마 히로유키 (오릭스) 3억 5000만엔
블라디미르 발렌틴 (야쿠르트) 3억 3000만엔 ↓3000만엔
크리스 존슨 (카프) 3억엔
키시 타카유키 (라쿠텐) 3억엔 ↑7500만엔
요 다이칸 (요미우리) 3억엔
마스이 히로토시 (오릭스) 3억엔 ↑8000만엔 *FA이적
브랜든 레어드 (닛폰햄) 3억엔
2억엔~
나카무라 타케야 (세이부) 2억 8000만엔 ↓1억 3000만엔 *감봉한도 초과
스테판 로메로 (오릭스) 2억 7500만엔 ↑1억 7500만엔
케이시 맥기히 (요미우리) 2억 6600만엔 ↑7300만엔
노리모토 타카히로 (라쿠텐) 2억 5000만엔 ↑5000만엔
키쿠치 유세이 (세이부) 2억 4000만엔 ↑1억 4000만엔
호세 로페스 (DeNA) 2억 3000만엔
야마구치 슌 (요미우리) 2억 3000만엔
야마구치 테츠야 (요미우리) 2억 2400만엔 ↓9600만엔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 (요미우리) 2억 2200만엔 ↑9000만엔
아사무라 히데토 (세이부) 2억 1000만엔 ↑5500만엔
아베 신노스케 (요미우리) 2억 1000만엔 ↓5000만엔
하세가와 유야 (소프트뱅크) 2억엔
아키야마 쇼고 (세이부) 2억 2000만엔 ↑2000만엔
카를로스 페게로 (라쿠텐) 2억엔 ↑1억 1500만엔
젤러스 휠러 (라쿠텐) 2억엔 ↑1억엔
이마에 토시아키 (라쿠텐) 2억엔
브랜든 딕슨 (오릭스) 2억엔 ↑2000만엔
나카타 쇼 (닛폰햄) 2억엔 ↓8000만엔
1억엔~
혼다 유이치 (소프트뱅크) 1억 8000만엔
오오시마 요헤이 (주니치) 1억 8000만엔 ↑3000만엔
다얀 비셰드 (주니치) 1억 8000만엔
니시카와 하루키 (닛폰햄) 1억 6000만엔 ↑6000만엔
카와바타 싱고 (야쿠르트) 1억 6000만엔
사와무라 히로카즈 (요미우리) 1억 5000만엔
노가미 료마 (요미우리) 1억 5000만엔 ↑1억엔 *FA이적
미야니시 나오키 (닛폰햄) 1억 5000만엔 ↓5000만엔
데이비드 뷰캐넌 (야쿠르트) 1억 3900만엔 ↑5550만엔
쿠리야마 타쿠미 (세이부) 1억 3000만엔 ↓6000만엔
조 윌랜드 (DeNA) 1억 3000만엔 ↑4000만엔
스펜서 패튼 (DeNA) 1억 3000만엔 ↑4000만엔
하타케야마 카즈히로 (야쿠르트) 1억 3000만엔
카지타니 타카유키 (DeNA) 1억 2800만엔 ↑3500만엔
노미 아츠시 (한신) 1억 2000만엔 ↓1000만엔
후지나미 신타로 (한신) 1억 2000만엔 ↓4000만엔
니시 유우키 (오릭스) 1억 2000만엔 ↓1000만엔
모리후쿠 마사히코 (요미우리) 1억 2000만엔
마이클 톤킨 (닛폰햄) 1억 2000만엔
히라타 료스케 (주니치) 1억 2000만엔
타테야마 쇼헤이 (야쿠르트) 1억 2000만엔
스미타니 긴지로 (세이부) 1억 1000만엔 ↑1000만엔
브래드 엘드레드 (카프) 1억 1000만엔
후지타 카즈야 (라쿠텐) 1억 1000만엔
크리스 마레로 (오릭스) 1억 1000만엔 ↑6600만엔
타지마 신지 (주니치) 1억 1000만엔 ↑2800만엔
마스다 나오야 (롯데) 1억 1000만엔 ↓1000만엔
이시카와 아유무 (롯데) 1억 1000만엔 ↓2000만엔
시마 모토히로 (라쿠텐) 1억엔
프랭크 허먼 (라쿠텐) 1억엔 ↑3000만엔
야마토 (DeNA) 1억엔 ↑5000만엔 *FA이적
T-오카다 (오릭스) 1억엔
우츠미 테츠야 (요미우리) 1억엔 ↓1억엔 *감봉한도 초과
사카구치 토모타카 (야쿠르트) 1억엔 ↑3000만엔
※ 소뱅 야나기타 / 이마미야 / 우치카와 / 센가 등 아직 미협상. 야쿠르트 야마다도 미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