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엔 옆구리 뼈에 금이 살짝 갔었습니다. 참을 만해서 그냥 하겠다고 했는데 다음날 갑자기 퓨처스행으 통보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었어요. 특별한 기준도 없었습니다.
뭔 개소리야...
타석에 서서도 아프다고 찡긋거릴땐 언제고..
아파서 필요할때 써먹지도 못했구만
아..가서 잘했으면했는데
이러니까 개짜증난닼ㅋㅋㅋㅋㅋ
뭔 개소리야...
타석에 서서도 아프다고 찡긋거릴땐 언제고..
아파서 필요할때 써먹지도 못했구만
아..가서 잘했으면했는데
이러니까 개짜증난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