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연하 연인과 데이트했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 측은 9월 21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4세 연하 배우로 알려진 크리스 질카와 손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 사실을 공식화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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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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