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소방관 미드인데
전체적으로 주인공 9/11 테러 이후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토미 개빈의 핵막장삶과 멍청한 동료 대원들 이야기야.
시카고 파이어랑은 많이 다른게 시카고 파이어는 좀 더 소프 오페라틱하지만
이건 (블랙 코미디+) 드라메디에 좀 심할 정도로 막장이다 싶은 전개를 많이 펼침.
개인적으로 쉐임리스를 좋아하면 이 미드를 좋아할 것 같아!
내 개인적으로 세손가락 안에 들만큼 애끼는 미드이기두 하고..
인지도가 거의 제로라서 한번 소개시키는겸 올려볼려구!
개인적으로 더쿠에 미드 추천글 올라오면 이거 계속 추천한 사람이 나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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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baidu.com/s/1mip7qPi
02xn
ps 아 그리고 자막에 srt 파일이 있는데 그게 영자막 폴더에 있지 않는 이상 모두 한글 자막이야!
통합자막에서 영자막 제거하고 싱크 맞출려고 내가 그냥 심플한 srt로 바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