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거들의 뉴 떡밥!!!!

무려 길거리 사진이 아닌 언론에 나올만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함께하시죠

리암 갤러거 잡지에 나오는데 심지어 커버 모델 (오열)

커버 모델까진 안 바랐는데 커버 모델 시켜주시면 또 이거 뭐 어쩔수없지 좋아해야지 꺄아!!!!!! 리암아!!!!!!!

랴미는 턱인데 턱을 가려버렸네 그래도 나머지도 다 잘생겼으니까 넘어갈게 내가 (찡긋)

리암이의 언제나 독보적으로 반항미를 뿜어내는 저 눈빛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야.....하아....그렇지 내가 한 반항을하면 랴미는 둘,셋,여섯을 해내지....

이겨주세요 나를 이겨주세요 앞머리 왜케 귀여운건데 리암이 이마가 진짜 예쁘구나 예쁘다 예쁘다했지만 진짜 예쁘네

머리 좀 짧게 자르고 활동하네 뭐 또 길게 하고 오는걸 원하는건 아니고 리암아 너 하고싶은거 다 해

난 이제 뭐가 없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하시는거 다 하시고 내한해.....오빠 제가 뭘 더 바라겠습니까....한국만 찾아주세요....

와 생각보다 옷 괜찮지 않아? 옷 좀 예쁘다

나 리암이가 입은 판쵸중에 젤 맘에 들어서 놀랐다 이거 말고 군청색이 젤 낫다 싶었는데 이게 젤 예쁘네 우리 랴미 폰은 주머니에 잘 넣어두고 다니세요

잊어버리지마시고 고이고이 넣어다니세요

리암이 진짜 예나 지금이나 콧대 자기주장력 최고다 진짜 잘생긴거 최고다 정말......잘생긴거 최고야 리암아 잘생김에는 굴곡이 없어

앞머리 심지어 세상 큐트와 씹덕을 저기에 담았네

그나저나 8월의 랴미는 어떠한 모습으로 한국을 올지가 기대된다

노에리는 솔직히 그냥 맨날 똑같아서 어떤 컨셉(?)일지 그냥 예측이 되는데 랴미는 머리를 기르고 올까 뭐 이런 생각이 들어

사실 노에리도 어떤 옷 입어줄지 모르겠는건 매한가지긴한데....역시 맨날 돌려입던거중에 하나겠지만...그래도 묘하게 기대해(?)

오히려 랴미가 더 무슨 옷을 입고 어떤 머리를 하고 올지 기대되는 묘한(?)게 있어 뭐라 말로 표현이 어렵다

항상 친근하고 휴머니즘 넘치는 리암이가 좋아

그리고 얼굴은 휴머니즘 안 넘치게 겁나 잘생겨서 더 좋아 (진심)

나 혼자 소독방 컨셉 이라 생각하는 뤠디오 으엑스 출근 노에리를 만나보도록하죠

........완전 새 옷이거나 아님 우로빠 세탁 하실때 표벡제를 너무 많이 넣었거나.....

이 세상의 모든 하얗다는것을 빨아들일만큼 새허어~~얘서 놀라웠으며

우로빠 왜 허벅지가 이렇게 살이 빠지셨어.....T-T..?

이거 솔직히 좀 까리 이게 뭐라고지만 까리해 이야 턱선이 살아나긴 살아났다

물론 아까까지 살 왜케 빠졌냐 뭐라했지만 턱선 살아난건 또 좋고 모르겠다 나도

어깨 최고지 않나 진짜 어깨 진짜 예쁘지 않아?

어떻게 갤러거들은 다 어깨가 예쁘지 하나같이 어깨가 다 예뻐 치인다 치여....

폰은 제가 무슨 기종인지 사과알못이라 잘 모르겠네요 그냥 사과꺼고까만거만알겠다

난 샘송의 노예....샘송 좋아...샘송만 써봤다 오빠 샘송 안 쓸꺼 다 알아

전에 라됴인텁에서 폰 어디서 어떻게 바꿨고 뭐 폰 뭐 선호하냐 바탕화면에 어플 정리 이런거까지 다 물어봤는데 정말 노엘스러움.....

라됴 들으면서 정말 그래 이게 노엘이다 그래 라는 생각만 했어

우로빠 보디 무슨일이야....비율 무슨 일이야.....

아 진짜 몸매 괜찮지 않니? 아 진짜 난리 났다 덕깍지가 심각한지 모르겠지만 진짜 우로빠 정말 아주 괜찮단 말이지

락스타에게서 외모 만족을 겪는 이 덕질 별 ★★★★☆ 드립니다

마지막 하나 뺀건 난 쉬운 여자가 아니기때문에 자존심상 하나 제외.....^^.....되도않는 여우짓......그냥 내가 그러고 싶어....껄껄껄

솔직히 진짜 몸매 좋긴하다 진짜 신발 뭔데 쟤 신기하게 생겼다 자세히보면 예쁠듯

아 그나저나 맨투맨티 너무 시강이야 왜 저렇게 하얀건데.....저런 사람 옆에 지나갈때 내가 주스 같은거 들고 있음 그냥 되게 신경 쓰일듯

맨투맨티만 저렇게 덜렁 입고 다니는건 CGV 영화 보러 갈 때 아니요.....그리고 티켓팅하러 피방 갈 때

나 진짜 티켓팅만 하고 오는데 사장님이 나 알아본다.......

오늘은 누구 하러 왔냐고 근데 맨날 다 내한공연이라 누군지 모르셔 항상 친절하시고 웃어주시고 싹싹하시고 그러니까 피방이 그렇게 잘 되시지

번창하세요 사장님 제가 많이 티켓팅하러갈게요

그나저나 요즘 생각한건데 진짜 내한 공연은 꽤 간거 같은데 왜 맨날 티켓팅하는거같냐.......(오열)

웃긴게 공연 버킷리스트가 줄어드는것만큼 늘더라.....내 지출의 큰 부분은 진짜 공연이 제일 많을거 같다

진짜 다른데에 돈 1도 안 쓰고 콘서트마다 돈을 펑펑 쓰고 제일 문제는 아까운줄 모르겠는거 얼마전에 누가 내한공연 같은거 평균 얼마냐고 묻길래

대답했더니 놀라는거보고 '그렇게 큰 돈인가...?' 싶더라고 답이 없는 덕후

근데 솔직히 티셔츠 하나도 10만원은 원래 그냥 넘잖아....아디다스 운동화 좀 좋은거 사려면 14-20만원 줘야하잖아.....

이런게 바로 기적의 덕후 계산법

난 뮤지컬, 소극장 공연은 좀 안 맞아하는타입이고 오페라나 무용,발레도 라 트라비아타같은 유명작이나 아 좀 다시 보고싶다하면 가는편이지 잘 안가는터라...

전시회나 영화는 비싸야 2-30000원 하는거고....맨날 하는것도 아니고 전시하나 하면 오래 하잖아 그 중에서 또 맘에드는거 추리면 더 없지

그런고로 리암이 티켓팅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오늘 자료가 많으니까 다음에 하자

궁금하면 내일도 와서 우리 갤러거들 봐주라...(찡찡)

우로빠 맨날 손 저거 긁는거 여기서 또 잡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저렇게 긁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저거 가끔 노에리가 하는거 본 다음부터 열심히 손바닥도 스크럽을 합니다 전....녜...신경쓰이게 되었어

아 근데 진짜 우로빠 어깨 대단하고 몸매 좋다

그냥 노엘이가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다만 좋네....아 근데 진짜 우로빠 몸매 좋은데 나 진짜 내 남편이 저정도 얼굴에 몸매라면 행복할거야

아니 일단 그런 남편이 생길 사람이 되려무나 나 자신아....저번주랑 이번주에 3-4번정도 운동 10분씩 깎았어 반성합니다....(자아성찰)

진짜 나 노엘이랑 지금의 나 정도 나이차가 나도 나 노엘 400번째 부인하라고 한다면 한다

우로빠가 저렇게 완벽한데요 저렇게 잘생기고 저렇게 몸이 좋고 그 음악을 하는데요 내 남편이 락스타라니 매일 12시마다 서쪽을보여 절 할 자신있어

그러고보니 이미 락스타쪽은 갤러거들이 꽉 잡고 있어서...딱히....아 좋고 멋있고 공연도 자주 가는거 맞는데 와싯만큼 락 그룹을 코어덕질 해 본 적은 없어 내가

앞에 '와싯만큼'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일단 나한테 있어서 그건 코어가 아님.....오히려 차라리 다른 분야는 갤러거들이 잡고 있지 않으니까 코어덕질이 가능해도

락계에서는 와싯이 이미 있어서 이 만큼의 코어덕질이 안되더라

이러면 대충 설명이 되려나

내 꿈은 와싯을 파면서 잘생기고 상큼하고 귀여운 사람과 연애를하며 집사 로봇 하나를 집에 두고 사는 삶이야

이미 노엘 부인은 안된다는걸.....머리론 알거든.....(현실직시)

서방의 모든 더쿠들 친근하고 휴머니즘(같은 말이지만 같은 말 아닌척) 넘치는 하루 되기를

와싯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