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기대되기도 하고 굉장히 불안하기도 함
일단 나는 큰 재능이 있다고 보는 편인데 (콜바넴 --> 스티븐스 선생님 ㅋㅋ 까지 보고 결론내림)
뷰티풀보이가 개봉하면 완전히 판단에 확신이 설 것 같음
근데 또 트위터나 이런데들 쭉 둘러보면 하이틴스타같은 스타일로 어린애들+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더라고
미국에서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 경향이 좀 아이돌 스타일? 팬덤?? 느낌
너무 얼척없는 얘기? 들도 많이 하더라고...................
물론 안그런 팬들도 있고 연기 쪽으로 지지하는 팬들도 있어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직 영화 한편으로 확 뜬 스타일 뿐이긴 하니까 (물론 좀 많이 떴지... ㅋㅋ)
기대감 반에 불안감 반이라는 말이 딱 맞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