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피버가 슬슬 다가오는 가운데
무명의 발츠덬은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쓰요
발츠가 또 어떤 (내눈에만) 기똥찬 사진을 남길 것인가
그것이 요즘 무명의 발츠덬의 최고 관심사이다
순서없음
스펙터
carnage
장고
워터포엘리펀트
바스터즈
빅아이즈
타잔
이런저런 스킨십도 많이 하지만 어깨랑 숨바꼭질만 가져왔어
과연 발츠의 성스러운 애교를 받을자 누규?
근데 튤립피버 출연진 중에 덩치 음청 빠방한 분들 별로 없던데?
아무튼 발츠모닝
밤새 비와서 먼지가 싹 가라앉은것이 발츠마냥 상쾌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