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에피소드 중에 영국 억양의 교수를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보고 일부러 로스가 영국 억양으로 얘기하는 편이 있었는데
실제로 뭔가 고급지고 우아한 느낌일까? 아니면 고지식한 느낌일까?
쓰는 단어 차이도 보면 영국이 좀 더 고어?가 많고 미국영어는 좀더 간결하고
발음도 영국 영어가 더 연음이 덜하고 딱딱한 느낌인 것 같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북한말에서 느끼는 경직되고 클래식한 느낌이랑 비슷할까
프렌즈 에피소드 중에 영국 억양의 교수를 여자들이 좋아하는거 보고 일부러 로스가 영국 억양으로 얘기하는 편이 있었는데
실제로 뭔가 고급지고 우아한 느낌일까? 아니면 고지식한 느낌일까?
쓰는 단어 차이도 보면 영국이 좀 더 고어?가 많고 미국영어는 좀더 간결하고
발음도 영국 영어가 더 연음이 덜하고 딱딱한 느낌인 것 같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북한말에서 느끼는 경직되고 클래식한 느낌이랑 비슷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