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아끼다가 별로 보고 싶지 않은 영화들에 써서 너무 후회했는데
지금
몬스터콜, 퍼펙트 데이, 괜찮아요 미스터브래드, 윈드리버, 고양이캐디 이 5편이
평론가랑 관객평 모두 만족지수 높아서 이 다섯편에다가 쓰려고 한다
왠지 몬스터콜, 윈드리버, 고양이캐디는 이번주 지나면 내릴 것 같은 촉이 온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참 잘했어
아트하우스 아니더라도 svip, vvip 원데이 프리패스 있는 덬들아 나처럼 최대한 아끼다가 똥만들지 말고
보고 싶은 영화들 최소 3편 이상 당일날 하는 상영관에서 꼭 써 ㅋㅋㅋㅋ
3편만 알차게 봐도 남는 장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