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문 - 아침
손이 시려 잡았단
그말에 심장이 바빠
수줍었고 떨리는 맘을
어디 둘지 몰라
난 눈을 감아요
보고 있나요
눈부시지 말라고 손길을 건네
우후 따스해져라
이말은 좀 우스울지몰라
우후 달콤해져라
이말은 울컥할지몰라
어차피 걸음은 느리게 걸어야해
한발한발 아끼고 아껴야해
파랗던 하늘은 기억에 남아야해
머잖아 꿈에도 나올수있게
아침이야 아침이야
할 얘기 많았을텐데
우리 만나서 같이 걸어
이 곡은 노엘이가 더 어울려
아침이라는 제목이지만 내가 이 노래를 밤에 올리는것처럼
점점 나이다가 음악 추천으로 변질 되어가는 느낌적인 느낌이라면 그것이 맞을거...얼...아마도....?
노에리나이다 ʚ♡⃛ɞ (*°ω°*ʃƪ)
노에리나이다 ʚ♡⃛ɞ (*°ω°*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