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후기열심히 보고
아고다 같은 사이트부터 한인사이트까지
열심히 봐도 아 여기다 싶은 뭔가 그냥 마음에 쑥 들어오는게 없었는데
오늘 어떤글하나보고 꽃혀서 바로 컴퓨터켜서 예약했어! 바우쳐까지 날아왔으니 이제 숙소걱정 끝!
나중에 갔다와서 후기남기고싶다 내 귀찮음증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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