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비싸긴 비싼데 진짜 힐링하고 오는 느낌. 1박하면서 방에서 계속 온천+맥주 마시고 책 읽고 음악 듣고 그러는데 ㄹㅇ 천국이었어 가이세키 요리도 맛있었고.. 겨울에 한번 더 가보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