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파리에서 4박5일을 마치고 프라하에서의 4박5일도 무사히 보냈어!
간단히 후기를 적어보자면
천문시계탑과 바츨라프광장이 공사중이라서 못봤어ㅠㅠ그리고 프라하는 길게 있을필요는 없는거같아. 근교로 갈꺼 아니면 2박3일이 적당한거같아
원래는 드레스덴으로 당일치기 할려고했는데
표를 현지에서 끊으려니 가격이 두배로 뛰더라고 그래서 그냥 프라하에서 여유를 즐기기로 했어
프라하는 관광의 도시더라
현지인보다는 내가 느끼기엔 관광객들이 진짜 많았어 특히 한국인!!내가 묵었던 호텔에서도 많았어
파리에 있을때는 한국인을 한두번빼고 못봤었는데 여긴 짱 많더라
그래서 느낀게 가족끼리 와도 괜찮을꺼같았어
물가도 저렴하고 여긴 관광지가 걸어서 다닐정도로 가까웠고 교통도 안어렵고
다만 팁강요문화가 별로 였던거같아
유럽문화라고 알아서 당연히 팁을 줄생각이었지만 여긴 강요하더라 ;;
숙소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그란디움호텔에서 묵었어!!여기 최고야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조식짱!! 암튼 방도 넓고 좋아 맞은편에 식당있는데 거기도 간단하게 맥주하기 좋아ㅋㅋㅋ한글메뉴판도 있어
파리에서 있다가 넘어간곳이라 약간 시골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프라하만의 느낌이 있는곳이였어
(파리를 첫일정에 넣은게 잘못이지....ㅠ)
내동생은 거기서 젤라또 하루에 두번씩 3가지맛 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뜨레들로도 1일1뜨레들로ㅋㅋ
대신 나는 맥주를 엄청 마셨어
식당에서 마시고 숙소에서도 캔으로 쟁겨놓고 마시고ㅋㅋㅋㅋ물가최고야(그렇다고 엄청엄청싼건아님)
아 여기에서 인종차별당했어 멕도날드앞에서 남자애들이 우리한테 페트병발로차더라
근데 좀 웃긴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서 우리도 쟤네 뭔가 있구나 하고 눈치를 채서 걍 무시하고 갈수 있었어 기분은 나쁘지만 걍 못배웠구나 하고 넘어갔음
여기서도 소매치기 위험은 없었다!!
지금은 체스키로 넘어가는중
간단히 후기를 적어보자면
천문시계탑과 바츨라프광장이 공사중이라서 못봤어ㅠㅠ그리고 프라하는 길게 있을필요는 없는거같아. 근교로 갈꺼 아니면 2박3일이 적당한거같아
원래는 드레스덴으로 당일치기 할려고했는데
표를 현지에서 끊으려니 가격이 두배로 뛰더라고 그래서 그냥 프라하에서 여유를 즐기기로 했어
프라하는 관광의 도시더라
현지인보다는 내가 느끼기엔 관광객들이 진짜 많았어 특히 한국인!!내가 묵었던 호텔에서도 많았어
파리에 있을때는 한국인을 한두번빼고 못봤었는데 여긴 짱 많더라
그래서 느낀게 가족끼리 와도 괜찮을꺼같았어
물가도 저렴하고 여긴 관광지가 걸어서 다닐정도로 가까웠고 교통도 안어렵고
다만 팁강요문화가 별로 였던거같아
유럽문화라고 알아서 당연히 팁을 줄생각이었지만 여긴 강요하더라 ;;
숙소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그란디움호텔에서 묵었어!!여기 최고야 위치도 좋고 무엇보다 조식짱!! 암튼 방도 넓고 좋아 맞은편에 식당있는데 거기도 간단하게 맥주하기 좋아ㅋㅋㅋ한글메뉴판도 있어
파리에서 있다가 넘어간곳이라 약간 시골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프라하만의 느낌이 있는곳이였어
(파리를 첫일정에 넣은게 잘못이지....ㅠ)
내동생은 거기서 젤라또 하루에 두번씩 3가지맛 먹었다ㅋㅋㅋㅋㅋㅋㅋ뜨레들로도 1일1뜨레들로ㅋㅋ
대신 나는 맥주를 엄청 마셨어
식당에서 마시고 숙소에서도 캔으로 쟁겨놓고 마시고ㅋㅋㅋㅋ물가최고야(그렇다고 엄청엄청싼건아님)
아 여기에서 인종차별당했어 멕도날드앞에서 남자애들이 우리한테 페트병발로차더라
근데 좀 웃긴게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서 우리도 쟤네 뭔가 있구나 하고 눈치를 채서 걍 무시하고 갈수 있었어 기분은 나쁘지만 걍 못배웠구나 하고 넘어갔음
여기서도 소매치기 위험은 없었다!!
지금은 체스키로 넘어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