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험이긴 한데 요번 연휴때 여행가는 덬들을 위해 씀
어디냐면 하카타 버스터미널에 식당가있잖아
거기서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 있는 오코노미야끼집이야
작년에 가족이랑 갔었는데
분명 우리가 주문 먼저했는데도
한참있다가 가져다줌 우리보다 늦게온 일본인들 먼저줌
그리고 오코노미야끼도 조금씩 태워서 줌
나갈때 한마디 하긴 했는데 스미마셍 한마디만 하더라구
혹시나 해서 한국 돌아와서 여행커뮤들 살펴보니까
나랑 같은 경험 한 사람들 몇명 있더라 실수가 아닌거지
유명가게가 아니라서 많이 안갈거 같지만
혹시 몰라서 씀 거기는 절대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