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숭아 (분홍색 캔)
가장 흔하고 가장 무난한 맛
개인적으로는 복숭아가 제일 맛있었음
아참 이슬톡톡이랑 비교하자면 이슬톡톡은 호로요이보다 훨씬 탄산이 셈. 호로요이가 더 부드러움
난 이슬톡톡보다 호로요이가 더 좋더랑
2. 시로이사와 (흰색 캔)
밀키스맛
난 이거보다 부라더소다 먼저 먹어봤음. 두개 맛이 비슷함.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차이를 잘 모르겠음... 아마 부라더 소다 많이 안마셔봐서 그런가 봄;
개인적으론 밀키스 안좋아해서 괜히샀다고 후회했음
만약 밀키스맛인지 알았으면 안샀을거야
3. 포도(부도사와. 빨간색 캔)
내가 먹어본 호로요이 맛 중 제일 별로였음
마시면서 괜히 이거샀다고 후회함
4. 카시스 오렌지(주황-빨강 그라데이션 캔.)
나쁘진 않았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음
여러가지 맛이 있기 때문에 굳이 또 사먹고 싶지는 않음.
5. 그레이프 솔티(청록색 캔.)
가타가나 안읽고 그림만 봤을때 탄산수+레몬만 그려져있어서 걍 레몬맛인줄 알았음
실제로 마시면 레몬 맛 나고.
근데 가타가나 읽어보니까 그레이프 솔티... 이게 무슨 뜻인지는 나도 모르겠음.
나는 개인적으로 레몬에이드 좋아해서 이거 맛있었음.
6. 후유미캉 (주황색 캔)
겨울 한정이었음. 그렇지만 마셨으니까 써보겠다
한정이라길래 사먹어 봤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맛이었음.
있으면 먹을만한데 굳이 찾아서 먹기는 미묘한 맛이랄까...
7. 청포도 (연두색 캔)
조오오오오올라 강추. 같은 포도인데 적포도랑 청포도 맛이 이렇게 다릅니다.
진짜 맛있음. 이거 한입먹고 맛있다고 감탄했어.
이거 한국에 들어와서 마셨는데, 마시고 나서 후회했음
일본에서 먹었으면 몇 캔 더 사왔을텐데 싶어서...
진짜 강추 !
개인적으로 평가해보자면
복숭아>=청포도=그레이프 솔티>카시스오렌지=후유미캉>시로이사와>>>>>>>>>>>>>>>>>>>>>>>>>>포도
이렇게 됨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레몬을 좋아해서 청포도랑 그레이프 솔티 두 개 우위를 가리기 힘듦
근데 청포도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고, 그레이프 솔티는 레몬을 싫어한다면 싫어할만한 맛임.
그리고 시로이사와도 내가 선호하지 않는거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 엄청 좋아하더라고.
포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 그치만 내 입에는 영 아니었어...
그리고 편의점보다 드럭스토어에 더 많은 맛이 존재함
나 편의점에서는 복숭아, 시로이사와, 포도밖에 못봤는데 드럭스토어 가니까 더 많은 종류가 있더라
아 후유미캉도 편의점에서 보긴 했었다....
나를 경악시켰던 것은 콜라맛 호로요이인데 콜라 좋아하지도 않고, 콜라맛 호로요이는 더 상상이 안되서 구매하진 않았어
그걸 먹을바엔 차라리 복숭아맛을 먹겠다 싶더고.
다음에 일본가면 아이스티사와, 허니레몬, 레몬진저를 먹어보고 싶음. 언제갈지 미정이라는게 함정이지만...ㅠㅠ
결론적으로 남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맛은 복숭아와 청포도라는거임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친구에게 더쿠를 모르는 척 한 관계로 올리지 않겠슴......
가장 흔하고 가장 무난한 맛
개인적으로는 복숭아가 제일 맛있었음
아참 이슬톡톡이랑 비교하자면 이슬톡톡은 호로요이보다 훨씬 탄산이 셈. 호로요이가 더 부드러움
난 이슬톡톡보다 호로요이가 더 좋더랑
2. 시로이사와 (흰색 캔)
밀키스맛
난 이거보다 부라더소다 먼저 먹어봤음. 두개 맛이 비슷함.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차이를 잘 모르겠음... 아마 부라더 소다 많이 안마셔봐서 그런가 봄;
개인적으론 밀키스 안좋아해서 괜히샀다고 후회했음
만약 밀키스맛인지 알았으면 안샀을거야
3. 포도(부도사와. 빨간색 캔)
내가 먹어본 호로요이 맛 중 제일 별로였음
마시면서 괜히 이거샀다고 후회함
4. 카시스 오렌지(주황-빨강 그라데이션 캔.)
나쁘진 않았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았음
여러가지 맛이 있기 때문에 굳이 또 사먹고 싶지는 않음.
5. 그레이프 솔티(청록색 캔.)
가타가나 안읽고 그림만 봤을때 탄산수+레몬만 그려져있어서 걍 레몬맛인줄 알았음
실제로 마시면 레몬 맛 나고.
근데 가타가나 읽어보니까 그레이프 솔티... 이게 무슨 뜻인지는 나도 모르겠음.
나는 개인적으로 레몬에이드 좋아해서 이거 맛있었음.
6. 후유미캉 (주황색 캔)
겨울 한정이었음. 그렇지만 마셨으니까 써보겠다
한정이라길래 사먹어 봤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맛이었음.
있으면 먹을만한데 굳이 찾아서 먹기는 미묘한 맛이랄까...
7. 청포도 (연두색 캔)
조오오오오올라 강추. 같은 포도인데 적포도랑 청포도 맛이 이렇게 다릅니다.
진짜 맛있음. 이거 한입먹고 맛있다고 감탄했어.
이거 한국에 들어와서 마셨는데, 마시고 나서 후회했음
일본에서 먹었으면 몇 캔 더 사왔을텐데 싶어서...
진짜 강추 !
개인적으로 평가해보자면
복숭아>=청포도=그레이프 솔티>카시스오렌지=후유미캉>시로이사와>>>>>>>>>>>>>>>>>>>>>>>>>>포도
이렇게 됨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레몬을 좋아해서 청포도랑 그레이프 솔티 두 개 우위를 가리기 힘듦
근데 청포도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고, 그레이프 솔티는 레몬을 싫어한다면 싫어할만한 맛임.
그리고 시로이사와도 내가 선호하지 않는거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 엄청 좋아하더라고.
포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 그치만 내 입에는 영 아니었어...
그리고 편의점보다 드럭스토어에 더 많은 맛이 존재함
나 편의점에서는 복숭아, 시로이사와, 포도밖에 못봤는데 드럭스토어 가니까 더 많은 종류가 있더라
아 후유미캉도 편의점에서 보긴 했었다....
나를 경악시켰던 것은 콜라맛 호로요이인데 콜라 좋아하지도 않고, 콜라맛 호로요이는 더 상상이 안되서 구매하진 않았어
그걸 먹을바엔 차라리 복숭아맛을 먹겠다 싶더고.
다음에 일본가면 아이스티사와, 허니레몬, 레몬진저를 먹어보고 싶음. 언제갈지 미정이라는게 함정이지만...ㅠㅠ
결론적으로 남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맛은 복숭아와 청포도라는거임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친구에게 더쿠를 모르는 척 한 관계로 올리지 않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