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가려고 하는 덬이야
액자정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액자정원보러가는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근데 일정보니깐 한 네시간 잡아야하는것같애
넉넉히 고즈넉히 볼 생각이야
사실 내 취향은 북적거리는건데 힐링으로 생각중이거든
오전에 난바에서 출발해서 오하라에서 점심까지먹는다해도 그뒤에 일정하나 추가하는건 어려울까?
아니면 뭐 기온거리정도 볼 수 있을까?
만약에 갔는데 취향아니면 청수사로 가는 시간잡아도 될까?
오하라 다음코스는 못잡았는데 궁금해
덬들 글보니깐 오하라에 있다가 교토맛집하라고하더라구
아니면 오하라 난젠지 이 일정은 무리일까?
액자정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액자정원보러가는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야
근데 일정보니깐 한 네시간 잡아야하는것같애
넉넉히 고즈넉히 볼 생각이야
사실 내 취향은 북적거리는건데 힐링으로 생각중이거든
오전에 난바에서 출발해서 오하라에서 점심까지먹는다해도 그뒤에 일정하나 추가하는건 어려울까?
아니면 뭐 기온거리정도 볼 수 있을까?
만약에 갔는데 취향아니면 청수사로 가는 시간잡아도 될까?
오하라 다음코스는 못잡았는데 궁금해
덬들 글보니깐 오하라에 있다가 교토맛집하라고하더라구
아니면 오하라 난젠지 이 일정은 무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