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국제선 비행기 5~10회 탑승
그중에 20%정도가 대한항공 탑승이고
대부분 LCC로 일본 왔다갔다 함
후쿠오카나 김포-하네다 or 김포-오사카 노선일때 댄 이용
(왕복 1,000마일 정도 적립되더라;)
댄 마일리지 적립되는 신용카드 사용중이라
1년에 5000~10,000점씩 3년정도 모았어.
원래는 내년 4월말부터 5월까지 열흘정도 쉴수 있어서
그 기간에 도쿄에 가려고 했는데...
골든위크 전/후 일정으로 가는거라 그냥 항공권을 구입해도 되겠더라고.
이경우엔 그냥 더 모아서 유럽이나 미주를 가는게 좋을까?
아니면 성수기나 항공권 구하기 힘들때를 노려야할까....
일본 갈거면 홋카이도나 오키나와 갈때 사용하라고 하기도 하던데
조언을 구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