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고 싶다고 딱히 말안해주고,,,
몇시간씩 찾아서 일정이야기해주면 너무 힘든거 아니냐 여긴 별로다
그래놓고 또 일정바꿔서 알려주면 너는 왜자꾸 돌아다니냐 심지어 그렇게 빡센것도 아닌데
내가 다 갔다온 곳이고 갔을 때 어르신들도 많이 있엇으니까 괜찮겠다 싶어서 추가한건데 힘들어 ㅠㅠ
부모님딴에는 일정짜는게 쉬워보일지 모르지만 혼자서 다 해결하는건 힘들거든
특히 숙소가 그랬었고 부모님이랑 가니까 좀 더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고
괜찮다고 수고했다고 해주는게 그게 뭐가 어렵다구 말만 하면 불평불만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지
하루에 몇시간씩 일정짜는데 보내고 그러는데
심지어 내가 금전적인 부분도 다 해결하는데,,
나만 여행다니기 조금 죄송스러워서 이제 부모님한테 한번나갔다 오자고 계속 말씀드려서 사는건데 후회된다,,ㅠㅠ
진짜 부모님모시고 여행갈 덬들은 패키지가 가장 속편한 것 같아 솔직히 일정 짜면서도 드는 생각이 내가 이렇게 짰는데 만약 힘들면 거기서 뭔소리를 들을까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 ㅠㅠ
몇시간씩 찾아서 일정이야기해주면 너무 힘든거 아니냐 여긴 별로다
그래놓고 또 일정바꿔서 알려주면 너는 왜자꾸 돌아다니냐 심지어 그렇게 빡센것도 아닌데
내가 다 갔다온 곳이고 갔을 때 어르신들도 많이 있엇으니까 괜찮겠다 싶어서 추가한건데 힘들어 ㅠㅠ
부모님딴에는 일정짜는게 쉬워보일지 모르지만 혼자서 다 해결하는건 힘들거든
특히 숙소가 그랬었고 부모님이랑 가니까 좀 더 신경써야할 부분도 많고
괜찮다고 수고했다고 해주는게 그게 뭐가 어렵다구 말만 하면 불평불만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지
하루에 몇시간씩 일정짜는데 보내고 그러는데
심지어 내가 금전적인 부분도 다 해결하는데,,
나만 여행다니기 조금 죄송스러워서 이제 부모님한테 한번나갔다 오자고 계속 말씀드려서 사는건데 후회된다,,ㅠㅠ
진짜 부모님모시고 여행갈 덬들은 패키지가 가장 속편한 것 같아 솔직히 일정 짜면서도 드는 생각이 내가 이렇게 짰는데 만약 힘들면 거기서 뭔소리를 들을까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