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별표는 내가 갈려고 생각중인곳!!)
아침에 일어나서 약 30분정도 걸려서 메이지신궁 도착해서 구경+시간 좀 있으면 신주쿠 교엔도 구경
점심으로 이치란 라멘 조진 다음에 하라주쿠 쟈니스샵 가서 샵사 사기+파파샵에서 파파 사고 마리온 크레페도 먹기
시부야로 이동해서 쇼핑 저녁 여덟시에 문닫는 슈프림 매장도 가고,,,저녁으로는 시부야 골드러쉬가서 햄버거 스테이크 먹기...
내가 가는 날이 아라시 샵사 풀리는 날(사실 싱글 발매일인데 싱글 발매일에 샵사가 나온다고 함...)이라서 사람 많을거 같은데
샵사랑 파파 사는걸 마지막 날에 할까?ㅠㅠ마지막날에 아직 일정이 없거든,,,하네다에서 7시 40분 비행기라 시간도 좀 있고 한데 어떨지 고민중이야
분명 사진 보는데도 찬찬히 보느라 오래걸릴거고 옷 사는것도 오래걸릴거가 분명한데ㅠㅠㅠㅠㅠ
일단 첫째날에는 다이칸야마 가고 도쿄타워 가서 야경도 보고 둘째날은 에노시마와 가마쿠라에 바칠거고
셋째날이 위의 일정이고 넷째날이 마지막날인데 어떡하면 좋을까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