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출국(아침비행기) → 숙소(짐맡기기) → 텐진 호르몬 → 체크인 → 하카타, 캐널시티 구경 → 이치란 라멘
2일차
다자이후 → 텐진 구경 → 모모치해변 → 후쿠오카 타워
3일차
유후인 → 간단한 쇼핑
4일차
아침먹고 귀국
이정도면 널널한가? 원래 삿포로 가려다가 후쿠오카로 돌린거라 급하게 짜고 있어..
2일차 3일차 식사는 따로 정한게 없는데 추천할만한 곳이 있을까?
특히 고등어회..!!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보고 먹어야겠단 생각 팍팍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