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을 여러개 짜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마지막날 늦은 오후 비행기라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캐리어 끌고 돌아다니다가 바로 공항으로 가는거거든
돌아다니면 시부야/신주쿠/하라주쿠 이쪽 돌아다닐거 같은데 캐리어 끌고 다니면 좀 힘들려나?
사실 그렇게 엄청 재빠르게 여기갔다 저기갔다는 안해도 뭔가 여름이라서 날씨도 그렇고... 거슬릴까봐ㅠ
덬들은 어케 생각해?
마지막날 늦은 오후 비행기라서 아침에 체크아웃하고 캐리어 끌고 돌아다니다가 바로 공항으로 가는거거든
돌아다니면 시부야/신주쿠/하라주쿠 이쪽 돌아다닐거 같은데 캐리어 끌고 다니면 좀 힘들려나?
사실 그렇게 엄청 재빠르게 여기갔다 저기갔다는 안해도 뭔가 여름이라서 날씨도 그렇고... 거슬릴까봐ㅠ
덬들은 어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