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일 여행 처음 왔는데
내가 예약했던 게하가 되게 괜찮고 취소 불가능이어서
3박에 17만원주고 예약했는데 남자 전용 숙소였어
나는 숙소 이름에 게이가 붙은게 남자만 쓰는건지도
모르는 빠가였다...ㅠㅠㅠ
나는 그것도 모르고 체크인 시간 늦춰달랬고 알겠다고
키는 박스에 넣어놓겠다고 해서 오늘 갔더니 남자만 받는 곳이고
돈은 환불해주지 않는다고 하고ㅠㅠㅠ
심지어 가까운 호텔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외곽지역으로 나왔는데 걷는데 거리가 어둡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무섭고 내가 왜이렇게 바보같나 싶고....
심지어 1박에 10만원이라 내 자신한테 너무 화가난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너무 슬퍼서 울고만 있어....
내가 예약했던 게하가 되게 괜찮고 취소 불가능이어서
3박에 17만원주고 예약했는데 남자 전용 숙소였어
나는 숙소 이름에 게이가 붙은게 남자만 쓰는건지도
모르는 빠가였다...ㅠㅠㅠ
나는 그것도 모르고 체크인 시간 늦춰달랬고 알겠다고
키는 박스에 넣어놓겠다고 해서 오늘 갔더니 남자만 받는 곳이고
돈은 환불해주지 않는다고 하고ㅠㅠㅠ
심지어 가까운 호텔갔더니 자리가 없어서
외곽지역으로 나왔는데 걷는데 거리가 어둡고 사람이 없어서
너무 무섭고 내가 왜이렇게 바보같나 싶고....
심지어 1박에 10만원이라 내 자신한테 너무 화가난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너무 슬퍼서 울고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