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이긴한데 첫날 마지막날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관광은 못할거 같아
[첫날]
- 신오쿠보역 근처 숙소 8시 도착 예상
- 저녁밥 : 숙소주변
- 저녁먹고 시간 남으면 돈키호테 구경
[둘째날]
- 오전 : 시부야 - 세이부 백화점, 러쉬, 디즈니스토어, 로프트,
(점심) 이치란 라면
- 오후 : 다이칸야마
하라주쿠
신주쿠 - 이세탄 백화점, 도큐핸즈
[셋째날]
- 오전 : 이케부쿠로 - 선샤인시티, 애니메이트
(점심) 미도리스시
* 호텔 체크아웃 후 우에노역 근처 호텔 체크인
- 오후 : 도쿄역 - 도쿄 황실정원
긴자
오다이바
[넷째날]
- 오전 : 아키하바라 - 돈키호테, 애니메이트, 메이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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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정했는데 오다이바를 셋째날에 갈지 넷째날에 갈지...
좀더 자세하게 일정을 짜야하는 걸까??
추천하고 싶은 곳이나 빼야할거 같은 곳 있으면 알려주라ㅠ
파스모? 그거 꼭 필요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