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환갑이라 가족여행가는 덬이야
담주에 가는데 아직도 일정짜고있어.
일단 일정은 짰는데 가능한지 함 봐주라.
부모님은 체력이 나보다 괜찮을껄... 등산도 잘 다니셔서... 동생이랑 내가 젤 저질이야!
1일
1시 30분 타오위안도착 > 유심 구입> 4시 공항철도로 메인역 숙소> 중정기념관 걸어가서 5시 교대식 보고> 시먼 쥐훠궈> 용산사> 화시지예야시장구경(마사지)> 숙소
2일
9시 예스진지투어> 키키레스토랑성품신이점에서 저녁> 101빌딩 전망대 구경> 숙소
3일
황치온천> 양명산트래킹> 7시 송장난징역 노사천훠궈> 근처에서 마사지> 숙소
4일
융캉제 미미크래커/썬메리 등 구매> 까오지> 고궁박물관> 단수이> 미라마관람차> 스린야시장> 숙소
5일
얼리체크인> 얼얼빠공원 산책> 점심을 뭐먹지?? > 1시 공항으로
일요일에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비행기가 3시15분 비행기야.
얼리체크인을 하고 주변보다가 공항으로 갈건데 출발한시간 전에 도착해도 될까? 아님 적어도 2시간전에는 도착해 있어야할까?
그리고 막날 저녁 뭐 먹는게 좋을지 추천해줄 수 있을까?
숙소 근처에 팀호완이 있다고 하는데 .... 일요일이라 오픈할때 아님 엄청 기다려야할 거같고 전날에 까오지에서 딤섬같은 거 먹을 거라서...
훠궈가 두번인건 내가 훠궈를 좋아해서 그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