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치토세공항 - 삿포로
2일차 : 삿포로 - 오타루 - 삿포로
3일차 : 삿포로 - 후라노 - 비에이 - 삿포로
4일차: 삿포로 - 하코다테
5일차 : 하코다테 - 치토세공항
이정도면 느낌이 어떰?
경비 오버될 것 같나?? 숙소비랑 항공권은 제외야
교통비 대략 2만5천엔 나머지 3만엔은 식비+입장료 등으로 사용할거구..
이렇게 짜고보니 삿포로에서만 하루종일 있는 날이 없어서 되게 바빠보이기도 하고..
이동시간이 너무 많아보이고..
야경을 좋아해서 하코다테 가고싶은데 엄청난 교통비랑 시간때메.. 이것만 빼면 훨씬 여유로워져서 ㅠ 하코다테를 포기하는게 나을까도 싶고.. 그정도 가치가 있는 도시인지도 궁금하고.. 차라리 그냥 노보리마츠나 삿포로랑 가까운 다른 곳을 가는게 나을까싶고..
저 일정에서 지적할거나 아님 추천할거 있음 부탁해 ㅠ 아직 삿포로 여행카페 등업이 안돼서 여기올릴게 유경험자 친구들 오네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