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충동적으로 혼자 떠난 나고야 2박 3일
http://img.theqoo.net/AOxEb
공항 야바톤에서 먹은 철판 히레가츠정식 +네기(1,890円) - 밥도 한공기 추가해서(무료) 아주 맛있게 먹었어
http://img.theqoo.net/hrZHJ
1200엔 공항리무진타고 베스트 웨스턴 호텔로..
위치 잘 모르고 간건데 공항리무진이 숙소 바로 앞에 내려줘서 아주 좋았고, 1층에 스벅있어서 굿
http://img.theqoo.net/cjQDC
http://img.theqoo.net/XGPhQ
지하철타고 나고야성!!! 벚꽃축제하는지 모르고 걍 간건데 너무너무너무 좋았음(근데 나고야성 자체보다 벚꽃의 힘이 좀 큰 듯 ㅎㅎ)
http://img.theqoo.net/GEKmC
http://img.theqoo.net/vKOYo
http://img.theqoo.net/lTeZL
오아시스21 그리고 작은 선샤인 관람차 그리고 티비타워
http://img.theqoo.net/fERaP
해질때쯤 오스칸논, 시장에 갔지만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았었지..ㅠㅠ
크로아상 붕어빵 커스타드 맛 - 존맛!! 까진 아니지만 다시 한번 더 먹어보고 싶어 ! 종종 생각남
http://img.theqoo.net/QUPmH
둘째날 눈 뜨자마자 찾아간 코메다 커피
난 코메다 커피가 한군데 딱 있는줄 알았는데
먹고 돌아다녀보니 코메다 커피매장 은근 많음
스벅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리 멀지 않은 몇몇군데 더 있더라궁
커피+콘스프+모닝(토스트,팥,달걀스프레드)+미니샐러드까지 먹고 싶은거 다 시켜서 혼자 다 먹고 옴 ㅋㅋㅋ 뭔가 특별한건 아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어 (딱1000엔)
http://img.theqoo.net/tGmFE
쇼핑하고 들른 하브스에서 크레이프 케익과 카모마일 티. 내 취향은 아님. 딸기케익 먹을걸..
http://img.theqoo.net/Izveq
콘파루에서 에비가츠샌드(930엔) ! 공원가서 먹으려구 포장 - 바로 만들어줘서 매장에서 기다렸다 받아갔는데 흡연구역이 따로 분리된게 아니라 담배냄새 완전 헬.. 근데 샌드위치는 대 존맛! 식었을때 먹었는데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아껴먹었어
저 통통흔 새우튀김과 아삭한 양배추와 달달 짭짤한 소스가 진짜 딱! 어울림
아.. 또 먹고 싶다ㅠㅠ
http://img.theqoo.net/itRDR
츠루마 공원에 갔더니 엄청난!! 인원이 벚꽃놀이 나왔더라
먹을거 파는 트럭도 엄청 많았는데 그 중에 먹은 이름 모를 센베..? 뻥튀기 같은거에 계란이랑 치즈 샌드. 맛은 평범
그리고 넘나 뜨거워서 침 질질흘리면서 먹은 타코야끼. 크기는 큰데 맛은 그냥저냥 평범해서 사진도 안찍음 ㅋㅋ 한국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던거 같아
http://img.theqoo.net/BoVAk
http://img.theqoo.net/Qbgoo
http://img.theqoo.net/klnCA
http://img.theqoo.net/jqZpG
http://img.theqoo.net/clsHn
호텔에서 마음이 외롭지 않게 편의점에서 산 야끼우동과 컵라면과 삼각김밥 냠냠
1층 스벅에서 푸딩과 커피와 빵 냠냠
히츠마부시, 테바사키, 키시멘, 타이완라멘
내 취향의 음식들도 아니고 이미 위에 먹은 것들로 배가 차서 안먹었는데.. 먹고 올걸 후회중 ㅠㅠ
내년 벚꽃시즌에 또 다녀올 예정! 히히
그땐 안다녀와본데도 가보고 못먹어본거 다 먹어보고 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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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야바톤에서 먹은 철판 히레가츠정식 +네기(1,890円) - 밥도 한공기 추가해서(무료) 아주 맛있게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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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엔 공항리무진타고 베스트 웨스턴 호텔로..
위치 잘 모르고 간건데 공항리무진이 숙소 바로 앞에 내려줘서 아주 좋았고, 1층에 스벅있어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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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고 나고야성!!! 벚꽃축제하는지 모르고 걍 간건데 너무너무너무 좋았음(근데 나고야성 자체보다 벚꽃의 힘이 좀 큰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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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21 그리고 작은 선샤인 관람차 그리고 티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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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때쯤 오스칸논, 시장에 갔지만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았었지..ㅠㅠ
크로아상 붕어빵 커스타드 맛 - 존맛!! 까진 아니지만 다시 한번 더 먹어보고 싶어 ! 종종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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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눈 뜨자마자 찾아간 코메다 커피
난 코메다 커피가 한군데 딱 있는줄 알았는데
먹고 돌아다녀보니 코메다 커피매장 은근 많음
스벅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리 멀지 않은 몇몇군데 더 있더라궁
커피+콘스프+모닝(토스트,팥,달걀스프레드)+미니샐러드까지 먹고 싶은거 다 시켜서 혼자 다 먹고 옴 ㅋㅋㅋ 뭔가 특별한건 아니지만 새로운 경험이었어 (딱1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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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고 들른 하브스에서 크레이프 케익과 카모마일 티. 내 취향은 아님. 딸기케익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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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루에서 에비가츠샌드(930엔) ! 공원가서 먹으려구 포장 - 바로 만들어줘서 매장에서 기다렸다 받아갔는데 흡연구역이 따로 분리된게 아니라 담배냄새 완전 헬.. 근데 샌드위치는 대 존맛! 식었을때 먹었는데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아껴먹었어
저 통통흔 새우튀김과 아삭한 양배추와 달달 짭짤한 소스가 진짜 딱! 어울림
아.. 또 먹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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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마 공원에 갔더니 엄청난!! 인원이 벚꽃놀이 나왔더라
먹을거 파는 트럭도 엄청 많았는데 그 중에 먹은 이름 모를 센베..? 뻥튀기 같은거에 계란이랑 치즈 샌드. 맛은 평범
그리고 넘나 뜨거워서 침 질질흘리면서 먹은 타코야끼. 크기는 큰데 맛은 그냥저냥 평범해서 사진도 안찍음 ㅋㅋ 한국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던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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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마음이 외롭지 않게 편의점에서 산 야끼우동과 컵라면과 삼각김밥 냠냠
1층 스벅에서 푸딩과 커피와 빵 냠냠
히츠마부시, 테바사키, 키시멘, 타이완라멘
내 취향의 음식들도 아니고 이미 위에 먹은 것들로 배가 차서 안먹었는데.. 먹고 올걸 후회중 ㅠㅠ
내년 벚꽃시즌에 또 다녀올 예정! 히히
그땐 안다녀와본데도 가보고 못먹어본거 다 먹어보고 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