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낭만터지는 기차여행 BEST 6
9,194 443
2017.04.21 03:35
9,194 443


출처 페이스북 



KToxS

vwCDE

ORAvt

MYJOQ

hWkDH

OgXSV

lpbWn


목록 스크랩 (456)
댓글 4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세상의 주인이 바뀌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이벤트 304 04.24 24,34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52,4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14,99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1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03,14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296,5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08,5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41,8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1 20.05.17 2,964,9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2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896,9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077 이슈 민희진 “뉴진스 활동 예정대로, 왜 하이브 때문에 손해봐야 하냐” 16:44 9
2392076 이슈 민희진 "가만히 있어도 1천 억 버는데...돈 원했으면 내부 고발 안 했다" 6 16:43 988
2392075 유머 근데 저 변호사님 선임비 엄청 비싼 분이네 ㄷㄷ 5 16:43 1,943
2392074 유머 [KBO] 어제 최정 신기록 홈런구 한번에 잡는 모습...gif 14 16:42 814
2392073 이슈 오늘 민희진이 언급한 그룹 : 방탄 아일릿 뉴진스 에스파 투어스 라이즈 르세라핌 에스파 여자친구 + 더 추가될 예정 18 16:42 1,382
2392072 이슈 민희진 토크쇼 1열 직관 반응 41 16:41 5,223
2392071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러브홀릭 "Loveholic" 16:41 64
2392070 기사/뉴스 KBS 한경천 예능센터장 "하반기 JYP와 오디션 프로그램 준비 중" [MD현장] 2 16:41 160
2392069 정보 더쿠에 이 게임 아는 사람 몇 명이나 있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 13 16:41 763
2392068 유머 실시간 트위터 트렌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16:41 4,728
2392067 기사/뉴스 "17개월 아기, 여학생이 던진 담배꽁초에 맞아 화상…가해자들은 웃더라" 11 16:41 740
2392066 이슈 [mhn포토] 변호사의 조언듣는 민희진 대표 17 16:40 3,730
2392065 기사/뉴스 민희진 "나는 하이브에 영원히 노예계약처럼 묶여있는 사람" 31 16:40 2,725
2392064 유머 사회초년생 (51세 / 하이브 설립자 / 현 하이브 의장) 12 16:40 3,397
2392063 유머 수임료 30억(?) 세종 변호사.jpg 17 16:39 4,307
2392062 기사/뉴스 기자회견 예고에 하락 전환했던 하이브, 민희진 발언 확인하고는 상승 마감 49 16:39 3,894
2392061 유머 @: 이와중에 지금 4시에 지코 뮤비사진 줘야되는데 코즈 직원들 지금 민희진 기자회견 보느라 안 올림 제발 299 16:37 18,645
2392060 기사/뉴스 '경영권 탈취 의혹' 민희진 "뉴진스 멤버들, '대표님 불쌍하다'며 울어" [엑's 현장] 24 16:37 1,615
2392059 이슈 좀 힘들어하는 변호사.jpg 50 16:36 7,619
2392058 이슈 민희진, “제가 왜 '방탄소년단이 군대를 가냐, 안 가냐'를 물어봤냐면 좀 이상한 말일 수 있지만 뉴진스의 엄마 마음이었다. 내 자식만 생각했을 때 하이브가 나한테 너무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하이브의 에이스인 방탄소년단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가 활동을 해야 좋지 않을까 생각했던 거다"라고 반박했다. 351 16:35 14,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