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고비넘기면서 힘들게 다니더니 죽음.
열린 결말로 가장 논란 많았던 드라마.
과연 꿈일까 현실일까?
힘든 역경 이겨내고 해피엔딩만 남았을줄알았는데
갑작스런 남주의죽음
일명'어장 관리 결말'
신언니=4부작드라마
4회까지는 명작이였는데 그 후로 그냥 막걸리 효소 드라마
소름돋는 반전결말을 의도한것같지만 결국 자살로 마무리한 남주..
주인공이 이어졌는지 안이어졌는지 아무도 모르게 끝난드라마
사건들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은채 해피엔딩으로 끝남
ost를 남기고 떠난 드라마..
본격 시청자들 소외감 느끼게 한 드라마
엔딩 안본눈 사고싶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허무했던 드라마
세 주인공이 모두 죽는 처참한 드라마..
하지섭 죽고 하지원 죽고 조인성자살
신선했지만 안타까웠던..
유아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시청자들 멘붕
청부살인설,자살설등 그 후로도 수많은 추측들이 난무했음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 서윤재야 강경준이야?...
주인공은 제대로 등장하지 못하고 끝난 드라마
안구 기증 받고 해피엔딩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안암에 걸려 죽은
최지우 때문에 한동안 게시판 난리남
레전드 회색화면 +까페베네광고
쭉빵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