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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집 당한 일반병도 아닌 대위씩이나 단 직업군인이 군형법 어겨가며 어플로 파트너 물색해서 상명하복이 기본인 군대라는 특수집단에서 후임자랑 점심시간등등 근무시간에도 한번도 아닌 여러번을 성관계를 하다 처벌받았는데

부당하다며 탄원서 제출에 서명만 수만명이 모임

후원금 5800만원이 모였고 전달예정


심지어 탄원 슬로건도

'사랑은 처벌할 수 없습니다'

ㅋㅋ
ㅋㅋㅋㅋ

과연 이성애자 대위가 어플로 후임여군 여러명을 관내로 불러다 원나잇하다 걸려 문제됐어도

사랑은 어쩌고 포장되서 탄원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