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2515195
그는 "여러분들이 글로벌 스탠다드한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하는 만큼 해외로 진출하고, 정 일이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했으면 한다. 유엔 사무총장으로 세계를 순회하다 자원봉사를 하는 한국 청년을 보면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일정을 마친 반 전 총장은 전남 여수로 이동해 여수 수산시장 화재 현장을 둘러본 뒤 대구로 이동해 서문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한다. 또 청년 리더들과의 '삼겹살 토크 '를 하는 등 영·호남 통합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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