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하루카특급 타고 교토까지 바로가는건 확정
여기서 지하철 or 버스로 다케다 역까지 가는것도 이해함.
근데 구글맵을 아무리 검색해도 다케다 역에서 악수회장까지 한참을 걸어야 하네. ㅠㅠ(10분 이상)
좀 더 편리한 방법 없을까.
돌아올때는 숙소를 교토역 근처가 아니라 기온근처로 잡아놔서
또 낑낑 거릴거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다.
교토에서 펄스프라자 가본덕들 최적화 루트좀 알려주라 ㅠㅠ
(패스적용 된다면 어떤 패스를 끊어야 되는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