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場
ぱるるの卒業公演の時に、ぱるるは行けなかったんですけど、みんなでご飯を食べに行って、由依がすごくAKB48の事を教えてくれて、もっと公演のモチベーションを上げたいと話していて。先輩たちもずっと言ってきたのがAKB48は握手会と劇場公演がメイン、そこがあってこその今の人気とずっと話していたんです。わたしたちが見ていた公演はハイクオリティで、優子さんとか前田さんがいて、たかみなさんがいてという。そういった方々がいなくなって、多分、昔ほど厳しい先輩もいなくなったんじゃないかと思うんです。わたしたちが先輩と公演に出た時は、肩がぶつかっただけで「どうしたらいいんだ!」って時代。先輩たちはどうも思っていなかったかもしれないけど、わたしたちからしたら平謝りしたいくらいの気持ちで。
파루루의 졸업공연때, 파루루는 같이 못갔지만 다들 모여서 밥먹으러 갔을때, 유이가 AKB48에 대해 많이 얘기해줬는데요 좀 더 공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고 싶다고 얘기를 해서요
선배들도 계속 얘기해왔지만 AKB48은 악수회와 극장공연이 메인, 그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인기가 있는거라고 계속 얘기해왔으니까요
저희들이 본 공연들은 높은 퀄리티의, 유코상이나 마에다상이 있고, 타카미나상도 있었는데 그런 분들이 다들 없어지고 나니까
아마도 예전만큼 무서운 선배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들은 선배들과 공연에 나갔을때는 어깨만 부딪혀도 "어떻게 해야 하지!"였던 시대,
선배들은 아무 생각없으셨을지는 모르지만, 저희들 입장에서는 사과하고 싶을 정도의 마음이었죠
-緊張感があった。
-긴장감이 있었다는?
大場
SKE48も聞くと昔からそうですし、そういった緊張感は今でもあるんです。AKB48はわたしたち9期で途絶えてしまった気はしますね。その違いを、由依とも話したんです。SKE48は、いま劇場公演のモチベーションはすごく高いと自信を持って言える状況なんです。だから、そういったSKE48の劇場公演に掛ける思いは伝えましたね。
SKE48도 들어보니 예전부터 그래왔고, 그런 긴장감은 지금도 있거든요. AKB48은 (그런 분위기가) 저희 9기에서 끊어진듯한 느낌이네요.
그런 차이를 유이와 얘기했었어요. SKE48는 지금 극장공연에의 동기부여가 높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SKE48의 극장공연에 대한 마음은 전해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