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1月18日 11:50:28 JST
졸업발표한 다음날.
이 감각은, 하카타에 이적한다고 발표한 다음날과 닮았네.
별난 느낌이네요. 들뜬 기분(ふわふわ)이랄까.
자신의 입으로 제대로 발표했는데, 꿈같은,,,
불가사의한 느낌.
계속 아이돌로서 있는다고 생각했다, 10년 전.
아이돌과 같은 만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았다, 지금.
지금은 아직 신인.
다시 나는 1부터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여러 작품에 나오면 나올수록 자신이 알 정도로 자신의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게 너무도 즐거워.
괴로워도, 즐거운 괴로움.
더 성장하는 것 밖에 없어, 지금의 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과, 흡수하는 것의 많음이 너무나 기분좋아.
이렇게 해서, 새로운 꿈을 발견하여
졸업을 결심하는 것이 된 것도
언제나 응원해 주는
떠받쳐주는 왕국민의 덕분이에요.
다 감사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이 넘칩니다.
정말로 너무 좋아해요.
이번의 졸업도 내가 마음대로 결정한 것인데, 받아들여줘서 고마워
등을 밀어줘서, 앞으로도 응원해준다는 따듯한 말들을 해줘서 고마워.
나 스스로도, 우리들은 멋진 관계구나라고 생각해.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진은 아주 좋아하는 미나짱과 -
나의 영원의 친구(ふれんどふぉーえば)에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