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dwango.jp/2017/04/23/130839/idol/1/
- 결국 사이가 콤비 "ゆうなぁ"의 투샷 그라비아를 제공합니다!
2 명의 감사합니다!
오카다 : 올해의 목표 중 하나는 ' 무라야마 유이리와 그라비아를하는 것 "이었기 때문에 일찌감치 실현하고 기쁩니다!
유이리 : 그래도 수영복 촬영하는 것은, 어쩐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오카다 : 어, 난 아니에요! 함께 성인의 계단 오릅시다!
유이리 : 의미를 모르겠어 (웃음).
- 사이 좋게 된 계기는?
오카다 : 초대 미네기시 팀 4에서 함께되고 나서입니다. 연구생 시절은별로 말하지 않았다 지요?
유이리 : 그랬던 것 같다.
오카다 : 내 상담에 응해주었습니다. 거기에서군요.
유이리 : 전 후배가 할 수 있었던 것이 기쁘고, 여러것을 말했다지만, 나나가 반대로 내게 잘 말을 건네주게 되었죠.
오카다 : 이런 선배랑 할 수 있었던 것이, 어쨌든 기쁘구요.
유이리 : 나랑 상담 할 수 있습니다. 나나가 무대 연습을하고있는 호텔 방에 들어가서 ...
오카다 : 1 시간 울어 버렸다 (웃음). 여러가지 있을 때군요.
유이리 : 고민이 겹쳐 자신은 어쩔 수 없어 버려서. 그때는 죄송합니다. 자신의 연습으로 힘들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