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야제 오프닝부터 후반까지 입었던 냥냥이 그린 고양이 디자인의 드레스
당일날 생화로 만든, 당일에만 입을 수 있는 생화 드레스
감사제에서 입은 드레스.
냥냥이 모델로 활동하고 프로듀스도 했었던 웨딩드레스 브랜드와 디자이너 친구가 함께 만든 드레스
라스트 드레스.
드레스 디자인은 이 분이.
4년전 피치존 속옷모델 됐을때 cm 감독으로 만나 친구가 된 디자이너.
이 디자이너가 디자인북 낼 때 나비모양 드레스를 입고 냥냥이 화보를 찍었는데 그 때 졸업 콘서트 때 드레스를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했고 이렇게 완성이 되었음ㅎㅎ
드레스 다 너무 예뻤어..
졸공 때도 새 드레스 입을 것 같은데 그것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