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떡밥 자료들 네이버캐스트나 Mnet 프듀48홈페이지에만 올리는 것은
아이돌 팬들을 대상으로 영업한다는 이유로 이해할 수 있음.
하지만 아이돌 팬이 아닌 일반 한국 시청자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지는 네이버캐스트나 Mnet홈페이지에만 첫 무대 영상을 올린다면
일반 시청자들을 방송으로 끌어들여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잃는 이점이 너무 많다.
최소한 프듀48 첫 무대는 일반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행을 위해서 예전처럼 접근성이 높은 유튜브에 올려주는게 좋을듯.
다른 글의 댓글을 읽다가 설마하는 느낌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