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표출 자꾸 해서 미안해 ㅠㅠ 풍자 오시로 알려지고 있던데 풍미루 나란히 오시인 덬이야
브리핑 보고 감정 털리는 상태에서 쓴 글이라 조금 격한면도 있었을텐데 위로해준 덬들 정말 고마워 그래도 멘탈 잡는데 큰 도움이 됐어
11/23 11/25 11/26 샤메, 악수, 악수 갈 예정이였는데 일단 비행기표는 항공사측에 연락 해볼거고, 목요일 밤 비행기로 다시 알아보는중이야
그래도 수능 일주일만 밀려서 나머지 악수회 두번은 갈수있는게 그나마도 다행이다...ㅠㅠ 2주 밀렸으면 꼼짝 없이 다 못갔을텐데 그나마 다행이다
위로 해준 덬들 정말 고맙고, 마음 같아서는 남바 운영에게 오시마시라도 하게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잘 알고 있어서 ㅋㅋㅋ ㅠㅠ 슬프다
커뮤에 올린건 공개된 사이트인 더쿠에 올린 내 탓이니 어쩔수 없을것같더라고 ㅠㅠ 그래도 많은 사람이 위로해주고 응원해줘서 위로 많이 받았어
11/25 11/26 악수회라도 갈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풍자랑 사진 찍을 기회가 없어지는건 너무 아쉽고 허탈하다 풍자랑 꼭 사진 찍고 싶었는데...
마지막으로 위로해준 덬들 다시한번 고마워 멘탈 잡고 남은 일주일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