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부터 청춘 전부를 바친 저의 소중한 AKB48.
슬플 때도 괴로울 때도 있었지만
정말 재밌었던 나의 청춘.
이 근사한 추억을 가슴에, 앞으로부터의 인생을 걸어나가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7년 10월 31일 와타나베 마유
12살부터 청춘 전부를 바친 저의 소중한 AKB48.
슬플 때도 괴로울 때도 있었지만
정말 재밌었던 나의 청춘.
이 근사한 추억을 가슴에, 앞으로부터의 인생을 걸어나가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7년 10월 31일 와타나베 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