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메를 올리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오늘 나아짱 모바메를 통해서 나아짱이 STU 겸임에 관해 생각한 것들을
덬들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번역해봄
일본어 실력이 별로라, 제대로 번역하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그 비슷한 의미는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모바메 전문을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들어서, 전문을 올리진 못하지만
혹시 전문을 아는 덬이 오역을 발견했다면, 알려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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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겸임
2016년 10월 경부터 스탭분들과
앞으로의 일들에 관해 생각했었습니다...
지금의 편한 환경에서
안주하고 있는 것도 싫었고
어떻게 하면
AKB를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을까,
내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말했을 때
STU48 겸임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처음부터 만들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두근두근 거리고, 보람이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팀에
선배가 겸임하는 것보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 아이들만의 힘과 팬들의 힘으로
만들어가는게
좋은게 아닐까
팬 분들도 응원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있음으로써
좋은 모범을 보이고,
이정표가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제 팬분들과
저를 알고 계신 분들이
STU48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시하라상이
극장지배인&겸임 이라는 소식은
정말로 몰랐고, 놀랐습니다.
사시하라상의 발을
잡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사시하라상에게
모르는 것들을
많이 듣고, 공부해서
최강의 오카다 나나가 되겠다---!
하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나 ... ㅎ
응
겸임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STU의 활동을 우선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KB의 활동을 우선해서
STU의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거나, 극장에 나오지 않는다면
겸임의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가 '선장'(캡틴)
이 되었는데
겸임 멤버가
선장인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장은
팀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면 안 됩니다.
저는
AKB의 일도 물론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겸임멤버가 아닌
오디션을 거쳐서
거기에서
선장을 결정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좌로서, 최대한 돕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TU48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아직
모르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저는 세토우치를
더 공부해서 자세히 알고
애정을 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꼭 잘 부탁드립니다.(*°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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