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 거짓말은 극악'이라는 논리로 방송에 나와서 말했다고 하는데
팬들한테 결혼할거 숨기고 활동하는 상냥한 거짓보다는 상처받더라도 고백하는게 낫다 라고 말하고 싶은것 같은데
1년이상 사귀면서 결혼결심도 훨씬 이전에 했으면서 총선 정견영상에서는 투표해달라고 거짓말 쳐놓고 총선에서는 팬을 위해 진실을 고백했다???
정견과 총선 사이에서 변한상황은 문춘이 열애 포착했고 기사 낼꺼라고 연락한것 밖에없음
결국 누구나 알듯이 자기자신을 위해서 팬도, 동료도, 그룹도 배신하고 고백을 해놓고 팬을 위해서 진실을 말한것 처럼 포장하네
그리고 졸업이후에 결혼네타로 방송돌고있는거 보면 문춘연락 받고 얼마나 머리를 굴려서 자신이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했고 그대로 하고있는지가 보임
아침부터 저글 보고 열이 확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