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기세 좋다는게 두루두루 좋아해주는 오타들이 많다는 반증이라 긍정적인 지표인 건 사실이지만
이런 총선같은 심판의 때가 오면 그게 안 좋게 작용하는 거 같음
그래도 속보 때 2만표에 순위가 4위인데 항상 아쉽다는 말 나오는 거 보면
순위만 딱 두고봤을 때 절대 낮다는 생각이 안 드는 순위인데도..
그냥 사야네는 그게 좀 안타까움 본인이 만든 기세나 분위기로 후려치기 당하는 느낌
볼 때마다 좀 답답해 그 흐름이ㅋㅋ총선으로는 축하받을 일 없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