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거 1위하던 선배들은 없어져서 1위는 자기가 따놓은 당상이겠다
막 괜히 더 나서서 이끌고 어떻게 해볼려고 할려고 하는 거 같은데
결론적으로 쥬리나가 콘서트에 보인 행동들은 나빼썅이고
태국멤한테도 일본어로 말해라면서 괜히 마이크 잡고 그러는데 예의없이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고
총선 후 인터뷰 보면 춤 제대로 춰, 안그러면 akb가 끝난다 이런 말 한게 당연하다는듯 자기가 한 말은 생각안하고, 자기가 한 말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그저 사쿠라땅 안나와서 마음이 아파~ 미안해~ 나 때문인가 근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어~ 이런 느낌임
이번 일을 통해 쥬리나의 자기 멋대로, 자기중심적인 성격이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난듯
이번 일로 주위 좀 둘러봤으면 좋겠는데 트윗 좋아요 누르는거 보니 그리 쉽게 바뀔거 같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