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기운이 넘치는 루카틴. 미나미치타 그린밸리에서 촬영(테마마크)
유격장 비슷해보이는데 뭐가 나올까
그것은 강건너기 ㅋㅋ 건널때 큰 소리로 먹고싶은 음식 말해야 함
녹화 초반 아직 힘이 남아있던 루카틴.
기운차게(?) 외쳐본다.
오쨩도 나왔음.
너무나 가볍게 건너버리는 오쨩.
치카코도 무난하게
이 분은 좀 버거워 보인다.
해맑게 건너가는 분도 계신다.
다음 게임은 통나무 이어 건너기.
루카틴 힘들다
오쨩 퍼펙트
다음 게임은 뗏목 끌기
여기는 2명(실제로는 1명.....)
여기는 3명이서 으쌰으쌰!
결과는 ㅋㅋㅋㅋ
루카틴 최하점 ㅋㅋ
벌칙은 고기셔틀
루카틴 : (일장연설) 내 말 듣고 있어? 일동 : 고기 맛있어 보여.
배급 루카틴.
고기먹고 스카이코스터 타는 셋. 고기셔틀 루카틴은 빠졌다.
즐거워하는 일동
....
치카코의 버킷 번지점프. 루카틴은 최하점이라 끌려나옴 ㅋㅋㅋㅋㅋ
루카틴 : 치카코 이것이.......
점점 지쳐가는 루카틴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x 100000000
Do dive
즐거운 치카코
나비처럼 날라감 ㅋㅋㅋ
즐거워함 ㅋㅋㅋ
촬영을 마치면서. 겡끼함이 증발된 루카틴. 소감을 잇지 못함....
끝
스퀘어 ske학원 ep104 리뷰 -시련의 루카틴-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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