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으로 화내는 건, 1년에 한번이나 두 번...。
마유가 도가 지나친 농담을 할때에요。
마유가 얘기하는 거엔 전부 츳코미를 하는게 평상시의 저。
그게 평상시의 저와 마유의 일상이에요。
하지만 가끔, 도가 지나쳐서 진짜로 화날 때는...완전무시。
진심으로 무반응을 합니다。
그 귀여운 얼굴로 미소를 지어도。
그 눈동자로, 절 똑바로 쳐다봐도。
그저 무언。
그런 저의 모습을 눈치채고 마유가,
“...미안해(ごめんなさい)”
라고 꾸벅 얼굴을 숙일때까지...세본 적은 없지만 3분정도 걸렸으려나。
그때부턴 다시, 평상시의 나와 마유로 돌아와요。
마유키링 왕복서간 번역하는데
너무 귀여워서....ㅜㅜㅜ
신나서 농담했는데 링이 반응 없으니까 풀죽어서 고멘나사이 할 마유 생각하니 둘다 너무 귀여운것...
번역하는데 나 좀 연애소설 번역하는 기분들음ㅋㅋㅋㅋ
마유가 도가 지나친 농담을 할때에요。
마유가 얘기하는 거엔 전부 츳코미를 하는게 평상시의 저。
그게 평상시의 저와 마유의 일상이에요。
하지만 가끔, 도가 지나쳐서 진짜로 화날 때는...완전무시。
진심으로 무반응을 합니다。
그 귀여운 얼굴로 미소를 지어도。
그 눈동자로, 절 똑바로 쳐다봐도。
그저 무언。
그런 저의 모습을 눈치채고 마유가,
“...미안해(ごめんなさい)”
라고 꾸벅 얼굴을 숙일때까지...세본 적은 없지만 3분정도 걸렸으려나。
그때부턴 다시, 평상시의 나와 마유로 돌아와요。
마유키링 왕복서간 번역하는데
너무 귀여워서....ㅜㅜㅜ
신나서 농담했는데 링이 반응 없으니까 풀죽어서 고멘나사이 할 마유 생각하니 둘다 너무 귀여운것...
번역하는데 나 좀 연애소설 번역하는 기분들음ㅋㅋㅋㅋ